노영희 변호사 “민희진, 뉴진스 앞길 막고 싶지 않다고…3:2 된 이유 궁금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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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그룹 뉴진스 행보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노 변호사는 "10월 30일에 계약 유효 판결 이후에 두 명이 복귀한다고 했고 어도어에선 환영을 했다. 조금 후에 민희진 측에서 '다섯 명이 완전체로 잘 활동하길 바란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낸 거다. 그러고 난 다음에 3명까지 가서 5명이 한다는 걸 알고서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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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의 노영희 변호사는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민 전 대표의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앞서 민희진은 전날 노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노 변호사는 “10월 30일에 계약 유효 판결 이후에 두 명이 복귀한다고 했고 어도어에선 환영을 했다. 조금 후에 민희진 측에서 ‘다섯 명이 완전체로 잘 활동하길 바란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낸 거다. 그러고 난 다음에 3명까지 가서 5명이 한다는 걸 알고서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이브 측은 3명에 대한 진의가 확인한다고 했다. (민희진은) ‘실질적으로 다섯 명이 가는 줄 알았고 항소 기한도 끝났고 돌아가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축하한다고 말했는데 왜 어도어는 3:2란 분리 구조를 만들어서 일부는 받고 일부는 안 받는 식으로 했을까’ 궁금해했다. 안타깝다는 입장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다 최근 재판부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이에 다섯 멤버는 항소를 포기함과 동시에 소속사에 돌아갈 것을 공식화했다.
가장 먼저 지난 12일 멤버 해린, 혜인이 소속사 복귀 뜻을 밝혔으며 곧바로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복귀 시사를 전했다. 다만 어도어는 뒤늦게 입장을 낸 세 사람에 대해 복귀 의사 진의 확인 중이라며 “소통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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