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처음 출전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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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는 2025~2026시즌 AWCL 조별리그 C조에서 ISPE WFC(미얀마·5-0 승), 내고향 여자축구단(북한·0-3 패),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0-0 무)를 상대로 승점 4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A조 3위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싱가포르)가 승점 0(2패)에 그쳐 최종전에 승리해도 3위 수원FC를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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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 진출 확정.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202540236kbwb.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는 2025~2026시즌 AWCL 조별리그 C조에서 ISPE WFC(미얀마·5-0 승), 내고향 여자축구단(북한·0-3 패),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0-0 무)를 상대로 승점 4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수원FC는 성적이 좋은 3위 두 팀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획득해 토너먼트에 올랐다.
A조 3위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싱가포르)가 승점 0(2패)에 그쳐 최종전에 승리해도 3위 수원FC를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AWCL은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 6개 팀과 3위 중 상위 2개 팀을 더한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
수원FC의 AWCL 8강전은 내년 3월 단판으로 열리며, 대진 추첨은 내년 1월에 진행된다.
박길영 수원FC 감독은 "해외에 나와 내고향과 도쿄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팀들을 상대하며 많은 것을 배운 조별리그였다"며 "내년에 열릴 토너먼트에선 더 준비된 팀을 만들어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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