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수차례 마약 전인권 공개 저격 “난 한번 다녀와서 성숙해져”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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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이 신동엽 대마초 사건을 언급했다.
11월 1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가수 전인권, 코미디언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전인권은 "그 당시 대마초 혐의가 있었다. 그게 얼마나 멋있게 흘러갔냐면 관객한테 '나는 한번 갔다 와도 이렇게 성숙한데 4번씩 갔다 온 저 형님은 얼마나 성숙하겠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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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인권이 신동엽 대마초 사건을 언급했다.
11월 1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가수 전인권, 코미디언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신동엽은 25년 전인 1999년도를 떠올리며 "어떤 이슈가 있어서 1년 동안 방송을 안 할 때 그 해 겨울에 인권 형님이 콘서트를 했다. 형 팬들 쫙 있는데 '사랑하는 동생 신동엽이라고 왔어요, 잠깐 무대에 올려서 인사시켜도 될까요' 하더라. 올라가서 인사하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전인권은 "그 당시 대마초 혐의가 있었다. 그게 얼마나 멋있게 흘러갔냐면 관객한테 '나는 한번 갔다 와도 이렇게 성숙한데 4번씩 갔다 온 저 형님은 얼마나 성숙하겠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신동엽은 1998년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해서 피운 혐의를 받았으나 대마초 흡연은 유죄, 밀반입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2,000만 원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전인권은 과거 다섯 차례 마약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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