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스의 홀인원이 만든 극적 극복...람보르기니와 CME 최종전 동시 획득

진병두 2025. 11. 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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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매슈스(미국)가 홀인원 한 방으로 람보르기니 자동차와 CME 최종전 진출권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17일 마친 LPGA 투어 디 안니카에서 매슈스는 공동 9위(12언더파 268타)로 순위를 올렸다.

CME 포인트 순위 62위에서 경기를 시작한 매슈스는 12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투어 데뷔 후 처음 작성한 홀인원으로 람보르기니 2년 사용권을 획득하고, 결과적으로 59위로 올라서며 CME 최종전 출전 자격(상위 60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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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매슈스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브룩 매슈스(미국)가 홀인원 한 방으로 람보르기니 자동차와 CME 최종전 진출권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17일 마친 LPGA 투어 디 안니카에서 매슈스는 공동 9위(12언더파 268타)로 순위를 올렸다.

CME 포인트 순위 62위에서 경기를 시작한 매슈스는 12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투어 데뷔 후 처음 작성한 홀인원으로 람보르기니 2년 사용권을 획득하고, 결과적으로 59위로 올라서며 CME 최종전 출전 자격(상위 60명)을 확보했다.

매슈스는 홀인원 여세를 몰아 14번 홀 칩인 이글로 자신의 첫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자축했다. 27세 매슈스는 2022년 LPGA 투어 데뷔 후 이번이 최종전 첫 진출이다.

극적인 60위 내 진입은 매슈스뿐 아니었다.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 공동 7위)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인해 버디를 만들며 57위로 올라섰다. 루시 리(미국, 58위)도 마지막 홀 버디로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100위 내 순위를 두고는 103위였던 전인지(99위)가 공동 26위 성적으로 99위로 올라서면서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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