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사고 여파로 하반기 육상대회 모두 취소

이승준 2025. 11. 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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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역전 마라톤 대회 도중 발생한 사고로 올해 남은 육상대회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충북육상연맹은 애초 내일(18) 열기로 했던 보은군수기 학생 구간경기대회와 교육감기 초등학교 구간 경기 등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괴산에서 개최 예정이던 교육감기 시군대항 육상경기대회와 충북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도 취소했습니다.

 교육감기 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별도의 선발전 없이 내년 충북소년체육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 대표를 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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