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셀틱 복귀 가능성 더 낮아졌나...지인들에게는 "나 다시 EPL 감독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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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고 있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지난 2016년 셀틱을 한 차례 지휘하다 레스터 시티로 떠났고, 이후 2023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로 떠나자 다시 공백을 메웠다.
매체에 따르면 당초 셀틱은 팀의 부흥기를 가져온 전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복귀를 고려해왔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오르기 전 셀틱을 2년 동안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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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영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셀틱이 사임한 브렌든 로저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노르웨이 출신의 셰틸 크누트센(보되/글림트)을 유럭하게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 감독은 셀틱 감독직을 두 차례나 역임했다. 지난 2016년 셀틱을 한 차례 지휘하다 레스터 시티로 떠났고, 이후 2023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로 떠나자 다시 공백을 메웠다. 이후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우승을 이끌며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는 등 매우 좋은 행보를 보여줬다. 그러나 올 시즌은 수뇌부와 갈등을 일으키며 초반 성적에서도 기복을 면치 못했다.

그리고 지난 달 27일, 자진 사임을 선언하며 셀틱을 떠났다. 현재 임시 감독인 마틴 오닐과 숀 말로니가 팀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당초 셀틱은 팀의 부흥기를 가져온 전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복귀를 고려해왔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임시 감독인 마틴 오닐을 정식 승격시키는 방향도 함께 고민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셀틱 복귀설은 로저스 감독이 사퇴함과 거의 동시에 화두로 떠올랐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오르기 전 셀틱을 2년 동안 이끌어왔다.
그는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2021년 12월 스코티시 리그컵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러 차례에 걸쳐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부임 당해에는 리그 우승을 만들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사 그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첫 PL 클럽이었다. 그러나 그가 주력하는 공격 축구는 선수단의 내구력을 지나치게 빨리 소모했고, 급기야 선수들의 대거 부상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체제 하에 직전 2024-25시즌 리그 17위까지 떨어졌으며 카라바오컵 등에서 조기 탈락, 우승 기회들을 일찍 잃었다. 그러나 올해 5월 극적으로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에게 메이저대회 첫 트로피를 안겨줬다. 물론 경질은 피하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직후 경질이 그나마 '아름다운 이별'이었다면 그 이후는 더 끝이 좋지 못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떠난 노팅엄 포레스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다시 PL로 부른 것이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데뷔 후 8경기에서 2무6패라는 처참한 성적만을 기록했다. 끝내 선임 39일만에 리그 사상 최단기 경질되는 불명예 타이틀을 얻었다.
셀틱은 감독을 잃은 후 야인 신세가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다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언론을 통해 "당분간 축구판을 떠나 휴식을 취할 생각"이라는 입장을 흘렸다.
아울러 셀틱에서 다시 커리어를 이어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붐'은 "그는 비공개적으로 자기 측근들에게만 '다시 프리미어리그 감독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스코틀랜드에서와 달리, PL에서는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제외하고 기대할만한 성적을 보이지 못한 그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셀틱은 국제 휴식기를 마친 후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5시에 세인트 미렌과 리그 경기를 재개한다.
사진=노팅엄 SNS, 셀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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