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최하위 안산, '테크니션' 최문식 감독과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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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최문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최문식 감독은 "올해 아쉬웠던 팀 성적의 근본적인 원인인 공격력 침체(창단 후 최저 득점)를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중시하면서도, 안산의 마스코트인 '늑대'처럼 상대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팀 컬러로 이식할 것이다. 내년 투지와 조직력을 기반으로 팬들에게 이기는 기쁨 뿐 아니라 투쟁심 가득한 감동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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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최문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안산은 17일 "팀 분위기 쇄신과 확실한 팀 컬러 구축을 위해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고 있던 최문식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산은 지난 9월 이관우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K리그2 최종 39라운드만 남긴 상황에서 5승12무21패 승점 27점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최문식 감독은 곧바로 팀에 합류해 서울 이랜드와 39라운드부터 안산을 지휘할 예정이다.
최문식 감독은 현역 시절 테크니션으로 명성을 떨쳤다. 은퇴 후 전남 드래곤즈 및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6 리우 올림픽 수석코치를 거쳐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특히 대전 시절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을 과감히 기용했고, 포항 유소년 지도자 시절에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을 지도하기도 했다.
안산은 "최문식 감독 선임으로 구단은 제2의 황희찬-황인범 발굴 신화를 기대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한층 더 큰 동기 부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문식 감독은 "올해 아쉬웠던 팀 성적의 근본적인 원인인 공격력 침체(창단 후 최저 득점)를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중시하면서도, 안산의 마스코트인 '늑대'처럼 상대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팀 컬러로 이식할 것이다. 내년 투지와 조직력을 기반으로 팬들에게 이기는 기쁨 뿐 아니라 투쟁심 가득한 감동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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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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