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르웨이는 17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 8차전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홀란은 월드컵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9년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데뷔한 홀란은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유럽 예선에서 노르웨이에 두 차례(0-3, 1-4)나 대패를 당한 이탈리아는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는 3회 연속 탈락 위기
노르웨이가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6골을 뽑아낸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사진)을 앞세워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다 .

노르웨이는 17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 8차전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홀란은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33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 1분 뒤에는 또 다시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아내며 멀티골을 달성했다. 노르웨이는 후반 추가시간 스트란드 라르센(울버햄프턴)이 한 골을 보태 대승을 완성했다.
홀란은 월드컵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월드컵 예선 3경기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과 두 차례 멀티골(2골)을 넣는 무서운 득점 감각을 뽐냈다. 홀란은 자신의 A매치 통산 득점도 55골(48경기)로 늘렸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폭발적인 득점력에 힘입어 유럽 예선 8전 전승을 기록했다. 노르웨이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건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처음이며, 통산 4번째 본선 진출이다. 2019년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데뷔한 홀란은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유럽 예선에서 노르웨이에 두 차례(0-3, 1-4)나 대패를 당한 이탈리아는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탈락 위기에 놓였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엔공원 일대 공적개발로 존엄성·활성화 다 잡자”
- 김미나 창원시의원 “‘시체팔이’ 발언 민주당에 한 것” 파문
- 사상구청장 “재선땐 기부” 금권선거 논란…선관위 “문제없다”
- SK오션플랜트 매각 고수에…경남도 ‘강온 전략’으로 압박(종합)
- 거제 통영 고성 3개 시군 단체장,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강력 촉구
- 아시아쿼터 대세는 ‘투수’…롯데도 ‘숨은 진주’ 캐낼까
- 진주 시민사회단체 소싸움 대회 폐지 주장
- `돌려막기`로 보증금 350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
- 부울경 한파주의보…최저 영하 2도
- 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 지정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