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논란 중심' 선 드레이먼드 그린... 관중과 거친 언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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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먼드 그린이 뉴올리언스 원정 경기 도중 관중과의 충돌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17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펠리컨스를 124-106으로 꺾은 경기에서, 그린은 2쿼터 자유투 상황 중 1열 관중과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팬은 퇴장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지켜봤고, 그린은 이후 심판이 자신에게 침착하게 대응하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전했다.
샘 그린이라는 이름의 해당 관중은, 그린이 자신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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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불꽃 튄 설전... 드레이먼드 그린, 경기 중 ‘참을 수 없었다’

(MHN 조건웅 인턴기자) 드레이먼드 그린이 뉴올리언스 원정 경기 도중 관중과의 충돌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17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펠리컨스를 124-106으로 꺾은 경기에서, 그린은 2쿼터 자유투 상황 중 1열 관중과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상대 팬은 그린이 골밑에서 연속 슛을 놓친 뒤 "엔젤 리스"라고 외치며 조롱했고, 그린은 이를 성별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여 강하게 반응했다.
두 사람은 몇 인치 거리에서 대치했으며, 심판과 경기 요원들이 신속히 개입해 사태를 정리했다. 팬은 퇴장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지켜봤고, 그린은 이후 심판이 자신에게 침착하게 대응하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전했다.
샘 그린이라는 이름의 해당 관중은, 그린이 자신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구단과 리그 차원의 제재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스티브 커 감독은 "정확한 대화 내용은 몰랐지만 보안 개입이 조금 늦었다"며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과거에도 팬과의 언쟁으로 벌금 징계를 받은 바 있는 그린은, 선수만 제재 대상이 되는 현재 구조가 부당하다고 꾸준히 지적해 왔다. 그는 "원정에서 야유 받는 건 괜찮지만, 도를 넘는 행동은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관중이 언급한 엔젤 리스는 WNBA의 슛을 못 넣는 것으로 유명한 선수이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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