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저스 8월 1경기 역전패 나비효과 무섭네, 무려 335억원 수익 날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지만 시즌 1경기 패배로 큰 금액의 수익을 잃었을 가능성이 지적됐다.
미국 포브스는 17일(한국시각) "2025시즌 중 8월 1경기 패배로 다저스는 약 2300만 달러(약 335억원)의 수익을 잃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미국 인터넷 야구 기자 협회(IBWAA)에 소속된 변호사 댄 프리드먼이 작성했다.
그가 말한 8월 중 1경기는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대결이었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이날 다저스는 토론토에 4-5로 졌다.
8회 동점 솔로포를 맞았고, 9회 역전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어진 9회말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오타니와 무키 베츠가 범타로 물러나 패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버스를 타고 애너하임으로 향했다. 토론토는 홈으로 향했다. 8월 어느 일요일 오후에 열린 이 경기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162경기 중 하나에 불과했던 경기였다"면서 "그러나 두달 뒤 월드시리즈 대전이 다저스와 토론토로 결정되면서 이 경기가 큰 차이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다저스는 93승 69패, 토론토는 94승 68패로 시즌 성적을 거뒀다. 단 1승 차이로 토론토가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 것이다.

만약 8월 이 경기서 다저스가 역전패를 당하지 않았떠라면 LA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는 3경기가 아니고 4경기로 늘어났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사에 따르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타디움은 경기당 평균 52460명의 관중을 모았다. 이중 5%의 초대권을 제외하면 실제 티켓 구매 관중은 약 5만명인 셈이다. 평균 티켓 가격이 400달러(약 60만원), 1인당 식음료 소비를 40달러(약 6만원)로 잡으면 홈경기가 한 경기 더 열렸을 경우 약 2200만 달러(약 320억원)의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주차 수입까지 더하면 8월 1패가 약 2300만 달러(약 335억원)의 수익 기회를 놓쳤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총 연봉 3억 5000만 달러, 월드시리즈 2연패 우승, 포브스 평가 구단 가치 69억 달러'인 팀이라는 점에서 누구도 동정하지 않겠지만 흥미로운 분석"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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