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해프닝' 장동주,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원만한 합의"

신영선 기자 2025. 11.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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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죄송합니다."란 글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샀던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7일 장동주는 "소속사와의 원만한 합의 하에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파트너와 논의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 역시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소속사가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으며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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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직한 후보' (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장동주.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최근 "죄송합니다."란 글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샀던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7일 장동주는 "소속사와의 원만한 합의 하에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파트너와 논의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 역시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알렸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이미지와 함께 "죄송합니다."란 글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당시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가 연락 두절 상태라고 전해 그의 안위에 대한 우려를 샀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소속사가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으며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등과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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