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더 많이 치고도 日 팀에 졌지만…김원형 격려 "우리 선수들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 투지 넘치는 모습 보여줘"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지금 선수단 모두 잘해주고 있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지난 16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이날 두산의 선발로 홍민규가 나섰다. 홍민규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2실점(비자책)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윤태호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 이병헌 1이닝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김유성 1이닝 1사사구 무실점, 서준오 1이닝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투수들에게 연습경기 기간 동안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 존에 던지는 미션을 부여했다. 비록 실점을 허용했지만, 마운드에서 적극적으로 승부하려는 모습은 만족스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선은 아쉽게도 점수를 한 점도 가져오지 못했다. 이날 두산은 박준순(2루수)-오명진(1루수)-안재석(유격수)-김인태(지명타자)-임종성(3루수)-김기연(포수)-김동준(우익수)-김민석(좌익수)-박지훈(중견수) 순으로 나섰다.
박준순이 1안타 1볼넷, 오명진이 2안타, 김인태 1안타 2볼넷, 김기연과 김민석도 안타를 추가하는 등 지바롯데보다 두 개 더 많은 6개의 안타를 쳤으나 후속타 불발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김원형 감독은 "야수들도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점점 자신만의 타이밍과 타격 존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일본 팀과 상대하면서 그들이 잘하는 부분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경기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과정이 중요하다. 경기 중에 깨닫고 얻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지금 선수단 모두 잘해주고 있다. 오늘처럼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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