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한 대우 받았다"…韓서 열린 눈부신 '부고니아' 민머리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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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고니아'의 이색 상영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CJ ENM은 지난 1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부고니아' 민머리 상영회 현장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영관을 가득 채운 민머리 관객들이 부고니아 상영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민머리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화 '부고니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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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부고니아'의 이색 상영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CJ ENM은 지난 1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부고니아' 민머리 상영회 현장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영관을 가득 채운 민머리 관객들이 부고니아 상영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 이벤트는 영화 '부고니아'에서 미셸 역을 맡은 엠마 스톤이 촬영을 위해 실제 삭발을 감행한 것이 크게 화제가 된 것에서 착안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달 LA의 한 극장에서 먼저 열린 민머리 상영회가 큰 화제가 되자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 인류 저항군 본부가 한국에서도 협상의 시간을 마련했다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민머리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그저 재밌는 이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무려 골드클래스 극진한 민머리 대우에 놀랐고 영화도 너무 재밌어서 몰입해서 봤다. 눈부신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재밌고 진귀한 경험이었다", "죽기 전에 생각날 시사회는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하다" 등 호평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부고니아'는 지난 2003년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다. 아리 애스터, 요리고스 란티모스, 윌 트레이시 등 거장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으며 엠마 왓슨, 에이단 델비스, 제시 플레먼스 등의 열연으로 완성됐다.
민머리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화 '부고니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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