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21일 방콕서 개막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2025. 11. 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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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최정상급 선수들이 2025시즌 막바지 태국 방콕에 집결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막에서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80kg '2025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자'인 미국의 CJ 니콜라스와 여자 -57kg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및 우시 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 파셰코 등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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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상현·김유진 등 세계 정상급 선수 총출동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세계 태권도 최정상급 선수들이 2025시즌 막바지 태국 방콕에 집결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막에서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 회원국에서 총 24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올림픽 공식 8개 체급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6년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이 부여된다.

각 체급 상위 3명에게는 2026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3(GP Series 3)'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단, 한 국가에서 같은 체급 2명이 입상할 경우 다음 순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이양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80kg '2025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자'인 미국의 CJ 니콜라스와 여자 -57kg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및 우시 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 파셰코 등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은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87kg 금메달을 차지한 강상현, 여자 -57kg 은메달리스트 김유진 등이 나선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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