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부캐 햄부기, 음악중심 접수…'부기바운스'로 상큼 매력·라이브
조예원 기자 2025. 11. 17. 17:29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가 음악방송까지 진출했다.
오흔영 박사, 에겐녀 뚜지, 슈블리맘, 린쟈오밍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부캐 부자' 이수지는 결국 햄부기 콘셉트로 MBC 음악중심 무대에 서며 화제를 모았다.
토끼 모자와 털 팔토시, 코 피어싱,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래퍼 콘셉트를 극대화한 햄부기는 춤을 추면서도 핸드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햄부기는 음식을 사랑하는 래퍼로, 무대에서도 먹는 제스처를 적극 활용했다. 배가 고픈 듯 배를 문지르는 안무, 입 주변에서 손을 오물거리는 동작이 포인트로 등장했다. 또한 "치즈처럼 늘어지는 내 flow", "마요네즈 대신 난 펀치라인을 뿌려" 등 가사 속 비유 역시 모두 음식을 모티프로 삼아 캐릭터성을 더욱 강화했다.
네티즌 반응도 뜨거웠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한다", "카메라 못 찾는 게 귀엽다", "회식하기 전 부르기 딱 좋을 듯" 등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햄부기는 뮤직비디오부터 데뷔 비하인드, 티저 영상까지 촘촘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실제 아티스트 못지않은 활동 루틴을 구축해왔다.
한편 햄부기는 올해 7월 싱글 'Sexy Food'로 데뷔한 뒤 지난달 '부기바운스'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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