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효과→매진 확정' LAFCvs밴쿠버 맞대결, 5만 3,000명 티켓 역대 최다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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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효과가 나타났다.
LAFC와 밴쿠버의 MLS 플레이오프 8강전은 손흥민과 뮐러의 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미국 '피치사이드 US'는 8일 "손흥민vs뮐러, MLS 플레이오프에서 유럽 레전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고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과 뮐러는 유럽 축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스타로 미국 무대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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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효과가 나타났다. 매진 확정이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5만 3,000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중이 예상되고 있다.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로스엔젤레스FC(LAFC)는 오는 22일 미국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밴쿠버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컵 플레이오프 8강이자 서부 컨퍼런스 4강전을 치른다.
LAFC와 밴쿠버의 MLS 플레이오프 8강전은 손흥민과 뮐러의 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미국 '피치사이드 US'는 8일 "손흥민vs뮐러, MLS 플레이오프에서 유럽 레전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고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과 뮐러는 유럽 축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스타로 미국 무대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후 LAFC로 향했다. 빠르게 적응했고 10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창조적인 엔진이 됐다. 폭발적인 마무리와 빠른 스피드로 빛을 발한다. 뮐러는 시야, 타이밍, 공간 감각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다"고 비교했다.

손흥민은 MLS 무대 이적 후 12경기를 치렀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9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가동했다. MLS 6경기 만에 터트린 것이다.
활약은 이어졌다. 4일 뒤 또 만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활약은 계속됐는데 지난 19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MLS 9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활약은 컵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다. 오스틴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MLS는 지난 10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지난 8월 댈러스를 상대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올해의 골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역사에 남을 장면이며, 그의 데뷔골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43.5%를 득표했다. 22.5%의 메시를 월등하게 누르고 MLS 올해의 골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이 올해의 골 영예는 아시아와 LAFC 선수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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