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에도 밝았던 홍명보호, 가나전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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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을사년 마지막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가 밝은 분위기 속에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긴장될 법도 했지만, 경기 전날인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훈련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분위기는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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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날 공식 훈련…부상자 제외한 24명 밝은 분위기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이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17.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172317365jqed.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을사년 마지막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가 밝은 분위기 속에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유종의 미를 노린다.
내달 진행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의 포트2 수성을 위해서도 승리가 필요한 한 판이다.
긴장될 법도 했지만, 경기 전날인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훈련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분위기는 밝았다.
지난 16일에 이어 이날 훈련도 24명만 소화했다.
볼리비아전에 출전했던 수문장 김승규(FC도쿄)와 측면 수비수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홍명보 감독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내일 경기에 뛸 순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이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17. bluesod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172317553grqv.jpg)
그럼에도 선수단의 분위기는 밝았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훈련 전에 일찌감치 나와 몸을 푼 조규성(미트윌란)과 권혁규(낭트)를 포함해 선수단이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눠 볼을 떨어트리지 않는 패스 게임으로 예열했다.
이후에는 짧은 미팅 후 선수단 단체 러닝으로 긴장감을 풀었다.
이어 론도(볼돌리기)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전날보다 10.8도 떨어진 4.8도로, 갑자기 추워졌지만 승리를 정조준하는 선수들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등은 큰 소리로 리액션하며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미디어에는 15분만 공개됐고, 남은 시간은 가나전을 대비한 전술 훈련 등을 소화했을 거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17. bluesod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172317753njkw.jpg)
홍 감독은 앞서 진행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내일이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가장 중요한 건 승리"라며 "팬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승리까지 거두면서 올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흥민도 "포트2가 우리한테 가장 중요하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명분은 충분하다"며 승리를 정조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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