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 언제 하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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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하기 적절한 시점은 12월 초로 발표됐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김장재료(4인 기준)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비용은 33만8500원, 대형마트는 40만4280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2.1%와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서울·경기·충청)은 11월 하순에서 12월 초, 남부지방(전라·경상)은 12월 초에서 중순, 해안과 남해안 지역은 12월 중순 이후가 각각 김장 적기라고 물가정보는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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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하기 적절한 시점은 12월 초로 발표됐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김장재료(4인 기준)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비용은 33만8500원, 대형마트는 40만4280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2.1%와 1.2% 증가했다.
전통시장 기준으로 배추(20포기) 가격이 지난해 10만원에서 올해 12만원으로 20.0% 올랐다.
총각무(3단)는 1만5000원으로 11.1% 올랐고 쪽파(2단)는 20.0% 오른 2만4000원이다. 생강(800g)은 8000원으로 14.3% 올랐고 멸치액젓(1㎏)도 6500원으로 8.33% 상승했다.
반면 작황이 좋은 무(10개) 가격이 지난해 3만원에서 올해 2만원으로 33.3%, 대파(2단)는 6000원에서 5000원으로 16.7% 각각 내렸다. 천일염(5㎏)은 1만원에서 6000원으로, 새우젓(1㎏)은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각각 40.0%와 25.0% 내렸다.
태양초 고춧가루(3㎏)는 9만5000원, 깐마늘(2.4㎏)은 2만4000원으로 각각 작년과 가격이 같다.
이동훈 물가정보 팀장은 "김장용 배추 품질이 충분히 좋아지고 김장에 적합한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려 2주가량 늦게 김장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장비용도 상품성 좋은 배추 출하량이 늘면서 점차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장 적정 시기는 일 평균 기온이 4도 이하,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유지될 때이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서울·경기·충청)은 11월 하순에서 12월 초, 남부지방(전라·경상)은 12월 초에서 중순, 해안과 남해안 지역은 12월 중순 이후가 각각 김장 적기라고 물가정보는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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