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캐시백 대중화’ 백우기 한전 본부장에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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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인 가정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에너지캐시백'을 대중화시킨 공로로 백우기 한국전력(015760)공사 영업본부장<사진> 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열고 백 본부장을 비롯한 유공자 24명을 정부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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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유공자 24명 정부포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인 가정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에너지캐시백’을 대중화시킨 공로로 백우기 한국전력(015760)공사 영업본부장<사진>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시작으로 47회째를 맞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포상 행사다. 올해도 정부 포상 대상자 24명과 기후부 장관 표창 대상자 93명, 그리고 수상자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너지캐시백은 각 가정이 전기요금을 과거 2개년 평균보다 10% 이상 절감 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한전 영업본부가 지난 2022년 시범도입 후 이듬해 정식 제도화했고 현재 155만 가구가 가입해있다.
백 본부장 외에 김석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 해상풍력발전단지 계획입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풍력발전 불모지에서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남차식 부산도시공사 처장이 부산시 내 친환경 건축물 보급 노력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기후부 출범을 맞아 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거대한 전환을 성공시킬 것”이라며 “수상자들도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분야를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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