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제이홉 ‘글로벌 빅스타’ 인정
제이홉 ‘아시아 차트’ 5위

방탄소년단(BTS) 진과 제이홉이 폴스타(Pollstar)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과 제이홉이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Top 20 Global Concert Tours)’과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두 사람은 해당 차트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다.
진은 6~8월 진행한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 14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이다. 진의 고양, 치바, 오사카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진은 런던 O2 아레나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가 됐다.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전석을 매진시킨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다.
롤링스톤 영국(Rolling Stone), NME, LA 타임스(LA Times) 등 해외 매체가 진의 공연을 보도했다. 진은 10월 31일~11월 1일 인천에서 앙코르 공연 ‘#RUNSEOKJIN_EP.TOUR_ENCORE’를 마쳤다.
제이홉은 솔로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로 ‘아시아 포커스 차트’ 5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아시아 공연 총 티켓 판매량 기준이다.

제이홉은 아시아 10개 도시 21회 공연을 완판시켰다. 아시아 투어에서 약 34만 2천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다.
‘HOPE ON THE STAGE’는 총 16개 도시 33회 공연으로 약 52만 4천 명을 동원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14~15일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에서 수상했다. 진은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 제이홉은 ’베스트 힙합상‘, 지민은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뷔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 (K-팝 솔로 부문)‘를 받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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