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감사의 정원' 법적·절차적 문제 확인"…吳 거듭 제동

2025. 11.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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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가 광화문에 조성하는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사업이 법적·절차적으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울시가 조성 중인 상징 공간으로, 오세훈 시장은 "한미동맹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은 "광장 사유화"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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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가 광화문에 조성하는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사업이 법적·절차적으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국가대계 차원에서 멀리 보고, 국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고 여쭤보면서 합리적으로 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었다"며 행정안전부에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울시가 조성 중인 상징 공간으로, 오세훈 시장은 "한미동맹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은 "광장 사유화"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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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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