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소년 최강' 부산 모션스포츠, 거제 대회 우승과 상주 대회 입상으로 강팀 면모 이어갔다

조형호 2025. 11. 17.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모션스포츠가 부산을 넘어 경남권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 제1회 BNK썸 3X3 농구대회에서 남초부, 남중부, 여중부 우승과 여초부, 남중부 준우승, 3위 등을 독식하며 3X3과 5X5를 가리지 않고 부산 지역 최강자임을 증명한 모션스포츠는 지난주에 열린 두 대회에서 다시 한번 웃으며 경쟁력을 발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부산 모션스포츠가 부산을 넘어 경남권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15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2025 거제시 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에서 북면 LG, JBY, 울산 현대모비스를 차례로 만난 모션스포츠는 세 팀을 각각 32-10, 36-9, 35-20으로 누르고 3전 전승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특히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꼽혔던 현대모비스전에서 경기 내내 안정적인 리드를 안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본선에서도 모션스포츠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4강에서 만난 북면 LG를 62-19로 대파하며 순조롭게 결승에 오른 모션스포츠는 이변 없이 예선에서 맞붙었던 현대모비스와 우승컵을 두고 리벤지 매치를 가졌다.

예선과는 다른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이번에도 모션스포츠가 웃었다. 모션스포츠는 앞선 가드 서현준과 빅맨 박승민을 필두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특유의 프레스에 이은 트랜지션 공격을 앞세워 현대모비스를 40-27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같은 날 경북 상주에서 열린 상주 곶감배에서는 U11 대표팀이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아산 우리은행에 4강에서 덜미를 잡히며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으나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우리은행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한 점은 충분히 고무적이었다.

한편,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 제1회 BNK썸 3X3 농구대회에서 남초부, 남중부, 여중부 우승과 여초부, 남중부 준우승, 3위 등을 독식하며 3X3과 5X5를 가리지 않고 부산 지역 최강자임을 증명한 모션스포츠는 지난주에 열린 두 대회에서 다시 한번 웃으며 경쟁력을 발휘했다.

부산 지역에서 긴 역사와 함께 최강자로 발돋움한 모션스포츠는 이번 11월을 기점으로 경남권을 비롯해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 기자, 모션스포츠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