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대체 물류로 대응"···화재 60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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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는 충남 천안 패션물류센터 화재로 배송에 차질이 생기자 구매자들에게 수수료 없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월드는 "온라인을 통한 구매 주문 중 일부는 취소 처리했고 추가 취소가 필요한 주문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개별 안내하겠다"며 "매장 및 타 물류 인프라를 통해 발송이 가능한 상품은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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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취소 필요시 개별 안내
발송 가능 제품은 순차 출고
인근 물류센터 임차해 정상화 추진

이랜드월드는 충남 천안 패션물류센터 화재로 배송에 차질이 생기자 구매자들에게 수수료 없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월드는 “온라인을 통한 구매 주문 중 일부는 취소 처리했고 추가 취소가 필요한 주문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개별 안내하겠다”며 “매장 및 타 물류 인프라를 통해 발송이 가능한 상품은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배송 지연으로 고객이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에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뉴발란스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출고가 지연되고 있으며 직접 반품과 관련한 안내사항을 공지했다. 또 고객이 기존에 배송받은 제품의 반품을 신청하는 경우 기존 주소가 아닌 별도 반품 주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랜드 천안 물류센터에서는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10개 브랜드의 제품 1100여점이 보관돼 있다.
이와 함께 이랜드월드는 현재 대체 물류를 확보해 대응하고 있다. 인근 이랜드리테일 물류센터를 비롯해 부평과 오산 등 그룹 관계사의 물류 인프라 및 외부 물류 인프라까지 임차해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전국 매장에 이미 겨울 신상이 대부분 출고된 상태로 신상품은 항만 물량을 어느 정도 확보해 대응이 가능하다”며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는 15일 오전 6시 8분께 발생해 사흘간 진화 작업 끝에 발화 약 60시간 만인 17일 오후 6시 11분께 완진됐다. 화재 초반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내부 진입이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및 물류 인프라와 보유 중인 이랜드월드의 의류 이월 재고 및 FW(가을·겨울) 상품이 소실됐다.
2014년 7월 준공된 이랜드 패션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축구장 27개 넓이의 19만32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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