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객실 QR코드 ‘자동초기화’…티오더의 보안형 QR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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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스테이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객실에 호텔 투숙객이 바뀌면 QR코드가 자동 초기화 후 재생성되는 보안형 QR(다이나믹 QR) 기반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오더스테이는 투숙객이 직접 전화를 걸거나 안내 데스크에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요청할 수 있어 객실 내 QR 코드 주문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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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비스·어메니티·테이크아웃 등 비대면 주문 가능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티오더스테이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객실에 호텔 투숙객이 바뀌면 QR코드가 자동 초기화 후 재생성되는 보안형 QR(다이나믹 QR) 기반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워커힐은 티오더스테이에서 지원하는 31개 언어 중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적용했다. 기존에는 체크인 시 메신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를 통해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 이번 다이나믹 QR 도입을 통해 투숙객이 객실 내에서 바로 호텔 서비스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했다.
다이나믹 QR 도입 이후 투숙객의 객실 내 서비스 이용 빈도도 증가했다. 내부 분석 결과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주문 중 가장 많은 요청은 룸서비스 요청, 물품 교체, 호텔 내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주문 순으로 집계됐다. 티오더스테이는 투숙객이 직접 전화를 걸거나 안내 데스크에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요청할 수 있어 객실 내 QR 코드 주문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오더스테이는 이미 워커힐 내 피자힐 등 레스토랑에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객실 다이나믹 QR 구축으로 호텔 전반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완성했다. 티오더와 티오더스테이는 향후 고객 주문 패턴을 분석한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용운 티오더스테이 대표는 “5성급 호텔인 워커힐 객실 서비스 도입은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한 호텔 맞춤형 솔루션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급 호텔부터 지역, 레지던스 호텔까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스마트 호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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