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4% 오른 4089선 마감…'10만전자·60만닉스' 회복[시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급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0만원, 6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3423억 원), 삼성전자(3049억 원), 이수페타시스(928억 원) 순으로 많이 순매수 규모가 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AI 기대감 유효"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급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0만원, 6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증시를 짓눌렀던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는 일단 진정된 모양새지만 여전히 일부 대형주 쏠림이 두드려져 불안감도 여전하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7.68p(1.94%) 상승한 4089.25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5187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7억 원, 개인은 492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대형 종목이 강세를 이끌었다. 코스피 396개 종목이 상승했고, 493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3423억 원), 삼성전자(3049억 원), 이수페타시스(928억 원) 순으로 많이 순매수 규모가 컸다. 사실상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로이터는 삼성전자의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9월 대비 30~60% 인상되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은 기존에 시장에 알려졌던 사실이지만 지난주 키옥시아의 실적 부진으로 훼손되었던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8.21%, 삼성전자우(005935) 3.75%, 삼성전자(005930) 3.5%, HD현대중공업(329180) 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5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51% 등은 상승했고, KB금융(105560) -2.08%, 현대차(005380) -0.37% 등은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시점으로 AI 버블 우려에 대한 단기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19일 미국 증시 종료 이후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유효하고, AI 기술주 반등은 밸류에이션(가치) 부담과 거품 논란은 남아있지만 추가로 드러나는 악재가 없다면 여전히 AI 투자심리가 유효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의 주가 조정은 기대를 선반영한 투자심리와 현실 사이에서의 속도 조절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77p(0.53%) 상승한 902.67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63억 원, 개인은 560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49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2.65%, 에코프로비엠(247540) 2.52%, 파마리서치(214450) 1.77%, 펩트론(087010) 1.1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03%, 리가켐바이오(141080) 0.97%, HLB(028300) 0.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13%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086520) -1.89%, 알테오젠(196170) -1.08% 등은 하락했다.
현재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0.59%, S&P500 지수 선물도 0.38% 상승 중이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했다가 뭇매…"효자" 발언 삭제 [N이슈]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러블리 매력 가득 [N샷]
- '이아영♥' 류시원 "나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 깜짝
- "폭우에 비 다 맞고 찍었는데…아기 출연료 단돈 16만원" 여배우 폭로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내 청첩장 모임서 '임밍아웃'한 친구, 자기 얘기만…상종하기 싫다"
- "20년 동안 고마웠어"…'호돌이 증손' 이호, 호랑이별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