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2025. 11.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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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솔로 투어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이 최근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Top 20 Global Concert Tours)과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서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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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솔로 투어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이 최근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Top 20 Global Concert Tours)과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서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다.

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 14위에 자리했다. 이 차트는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앞서 진의 한국 고양, 일본 치바와 오사카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한석까지 ‘퍼펙트 매진’돼 한국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미국, 유럽에서도 신기록을 썼다. 진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가 됐고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전석을 매진시켰다.

진의 솔로 팬콘서트는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로 확장한 스핀오프 형식의 공연이다. “이건 김석진의 세계이며 결코 평범하지 않다”(롤링스톤 영국), “경이로운 퍼포머”(NME),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LA 타임스) 등 해외 주요 매체의 호평을 샀다. 진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인천에서 열린 ‘‘#RUNSEOKJIN_EP.TOUR_ENCORE’를 끝으로 약 석 달간 이어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집계 기간 24년 10월 1일~25년 9월 30일)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아시아에서 열린 공연의 총 티켓 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제이홉은 아시아 10개 도시 21회 공연을 완판시켰다. 아시아 투어에서만 약 34만 2천 관객을 동원하면서 강력한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 외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입성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며 공연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HOPE ON THE STAGE’는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총 16개 도시 33회 공연으로 약 52만 4천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대 위 제이홉’을 의미하는 투어명처럼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적 정체성과 서사를 온전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외신은 “창의성과 음악적 정점을 보여준 명작”(포브스), “자신의 재능과 강렬한 에너지를 다시 증명한 공연”(NME), “제이홉의 새로운 시대를 연 투어”라고 극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에서 여러 부문의 수상자로 호명됐다.

진은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제이홉은 ‘베스트 힙합상’, 지민은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뷔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 (K-팝 솔로 부문)’ 트로피를 각각 거머쥐었다. ‘트렌드 오브 이어’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트렌드 오브 먼스’의 누적으로 결정되는 상이다.

시상식 조직위는 매달 대중음악 각 부문에서 트렌드를 이끈 아티스트를 투표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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