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2년연속 세계혁신大 선정 … 자체개발 AI로 맞춤형 학습분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02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오프라인 고등교육이 지닌 물리적 한계를 넘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실용성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갖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왔다.
현재 미국, 베트남,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있으며, 글로벌 학습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국경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02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오프라인 고등교육이 지닌 물리적 한계를 넘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실용성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갖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한양사이버대를 국내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특히 2025년 대학정보공시기준 취업률 81.2%를 기록하며 국내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산업체 연계 교육, 체계적인 경력 개발 지원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2025년 기준 한양사이버대의 학부 재학생 수는 1만6640명으로, 전국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자랑한다. 전임교원 수도 79명으로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많다. 이는 안정적이고 전문성 높은 교육 운영의 기반이 되고 있다. 누적 졸업생 수는 5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은 현재 다양한 산업과 직군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활약 중이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베트남,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있으며, 글로벌 학습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국경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미국 M.I.AIR Corporation과의 항공 전문 교육 과정, 페루 국립공과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해외 유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품질에 대한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세계혁신대학랭킹(WURI) 톱100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Culture/Values' 부문 세계 6위, 2025년에는 '학생지원 및 참여' 부문 47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전략이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자체 개발한 AI 학습 분석 시스템 'HY-LIGHT'를 통해 학업 중단 위험 예측, 학습 심리 분석,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고도화된 기능을 실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2019년 20%에 달하던 중도탈락률을 2024년 기준 13.8%까지 낮추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또한 '나노디그리(Nano Degree)' 제도와 디지털 배지(Open Badge 3.0)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의 세부 역량을 정량적으로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일본 오픈배지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아시아퍼시픽 오픈 배지 어워드'에서 실버(SILVER)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고의 역량 인증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하며, 산업 현장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학년도 현재 반도체, 스마트배터리, 국방기술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특화된 학과를 다수 개설해 전문성과 실무성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 중인 계약학과 '반도체공학과'는 고졸 사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사이버대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참여도 활발하다. 호텔외식경영학과는 대한민국 중식 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중식조리, 외식 창업 및 경영 특강을 통해 외식산업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줌(Zoom) 기반의 영상 세미나,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통한 실시간 강의, 녹화 강의 병행 등을 통해 학습 유연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전체 재학생의 약 8%가 해외에서 수강 중이며 아시아(54%), 아메리카(21%), 유럽(13%) 등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2일까지다. 2026학년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부의 신·편입생 모집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안병준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月(음력 9월 28일) - 매일경제
- “3일 후에 찾으러 오세요”...짜증났던 외국인들, K-안경집 한 번 가더니 - 매일경제
- 주한미군 사령관 “한반도 전력은 미국 방어선 내부에 위치한 전력” - 매일경제
- “중요 순간마다 돌발 메시지”...장동혁 대표 행보에 당내 ‘부글부글’ - 매일경제
- [단독] “써브웨이서 샐러드가 사라졌어요”…양상추 품귀에 일시 판매 중단 - 매일경제
- [단독] 무더운 7월 중순, 공휴일 생긴다...제헌절 18년만에 ‘쉬는 날’ 추진 - 매일경제
- 125원짜리 동전주가 60만원 국민주로…역전 드라마는 계속된다 - 매일경제
- 내년 5월엔 다주택자 세금 날벼락 떨어지나 [부동산 이기자] - 매일경제
- [단독] ‘658대 1’ 경쟁률 조작 의혹에 하자 논란까지…‘청라 아이파크’ 소유주들 집단 반발 -
-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류지현호, 9회말 2사 후 김주원 동점 솔로포 앞세워 日과 7-7 무승부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