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찬스 대학’ 존 빔, 총살 당했다…용의자 즉각 체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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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포츠 다큐 시리즈 '라스트 찬스 대학'에 출연했던 존 빔 미식축구 코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NBC 베이 에어리어의 보도에 따르면 빔은 13일 오클랜드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을 받았다.
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라스트 찬스 대학'에서 레이니 칼리지 이글스의 수석코치로 등장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2020년 출연한 '라스트 찬스 대학'은 미국 미식축구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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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넷플릭스 스포츠 다큐 시리즈 '라스트 찬스 대학'에 출연했던 존 빔 미식축구 코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NBC 베이 에어리어의 보도에 따르면 빔은 13일 오클랜드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을 받았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날 오전,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클랜드 당국은 "빔이 어제 총상을 입고 오늘 아침 사망했다"고 발표하며 "사망 발표 직전에 용의자인 세드릭 어빙 주니어를 별다른 충돌 없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레이니 칼리지 필드 하우스에서 발생했다. 빔은 레이니 칼리지에서 미식축구 코치로 일하다가 체육국장으로 활약했다. 세드릭이 빔에게 왜 총을 겨눴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의 관계 또한 알려진 바 없다.
빔의 가족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랑하는 남편, 아버지, 형제, 삼촌, 할아버지, 코치였던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빔을 아끼는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들은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더불어 가족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라스트 찬스 대학'에서 레이니 칼리지 이글스의 수석코치로 등장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2020년 출연한 '라스트 찬스 대학'은 미국 미식축구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당시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2004년 레이니 칼리지 이글스에 러닝백 코치로 합류했던 빔은 10년 후 수석코치로 승진한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라스트 찬스 대학',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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