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거주 두 마리 토끼 모두”… 대형 개발호재지 인근지역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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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개발계획만으로 시장이 과열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실거주 수요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단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대규모 개발지 인근에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가 실수요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주요 개발사업이 예정된 입지에서 분양을 앞두거나 진행 중인 단지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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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주경투시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fnnewsi/20251117155830701sbci.jpg)
초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단순 호재뿐 아니라 실거주 여건까지 갖춘 입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대규모 프로젝트 인접 단지들의 분양시장 반응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개발사업의 영향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실거주 중심의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를 골자로 한 가운데, 실수요와 개발 호재가 만나는 접점의 입지가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있다. 총 1,726만㎡ 규모로 산업단지와 택지지구가 함께 개발되는 복합 도시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가동 이후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됐다. 2017년 첫 시범단지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62.7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전용 3.3㎡당 매매가격은 1,799만 원으로 평택시 평균 대비 약 2배에 달한다.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총 사업비 4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복합개발은 상업·업무·주거·공공시설이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분양된 ‘서울원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 경쟁률 14.94대 1을 기록했으며, 이후 노원구 아파트 거래량은 반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고 평균 매매가도 17% 이상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개발계획만으로 시장이 과열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실거주 수요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단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대규모 개발지 인근에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가 실수요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주요 개발사업이 예정된 입지에서 분양을 앞두거나 진행 중인 단지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총 556세대 규모다. 인근에는 약 127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파라마운트와의 협업으로 테마파크, 리조트, 호텔,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9조 5,000억 원 규모다.
성남 복정1지구에서는 ‘복정역 에피트’가 분양 중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을 맡았으며, 총 315세대 규모의 전용 84㎡ 단일 평형이다. 인근에는 코엑스의 2.2배에 달하는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대기업 R&D센터, 복합 쇼핑몰, 병원, 공연장 등을 포함한 10조 원 규모의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DL이앤씨가 ‘아크로 드 서초’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4층~지상 39층, 총 1,161세대 중 59㎡형 56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해당 단지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과 맞닿아 있으며,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조성되는 이 복합단지는 업무시설, 문화시설, 판매시설 등이 결합된 고급 복합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처럼 개발 규모와 실거주 적합성을 함께 갖춘 입지가 차세대 부동산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은 단기적인 청약 경쟁률뿐 아니라 입지의 미래 확장성과 생활 인프라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택지를 좁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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