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남·녀 컬링팀, 전국대회 ‘동반 우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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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또 한 번 '컬링의 고장'임을 입증했다.
의성군은 지난 8~13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컬링연맹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은 짜임새 있는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경기운영으로 예선경기 전승(4승)으로 결승에 진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강원도청을 6대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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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또 한 번 '컬링의 고장'임을 입증했다. 의성군은 지난 8~13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컬링연맹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은 짜임새 있는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경기운영으로 예선경기 전승(4승)으로 결승에 진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강원도청을 6대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여자 컬링팀은 3승1패로 예선을 통과한 뒤 결승에서 만난 서울시청을 8대1로 누르고 창단 이후 첫 우승을 가져갔다.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은 스킵 정병진(스킵)·김효준(서드)·표정민(세컨)·김진훈(리드)·이동건(코치)로, 여자 컬링팀은 김수현(스킵)·박한별(서드)·방유진(세컨)·김해정(리드)·이슬비(코치)로 구성됐다.
의성군청 컬링팀 선수들은 "다양한 경기영상 분석과 팀워크 강화 훈련이 실점을 방지하고 득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있을 2025~2026 컬링 슈퍼리그를 잘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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