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우리 동네 특공대' 윤계상 "폭풍 액션 소화해…  아직 액션할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았다"[스한:현장]

모신정 기자 2025. 11. 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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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주연배우 윤계상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윤계상은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처음에 더 늙기 전에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최강 역에 그런 모습들이 있었다. 이번에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최강은 이중적 캐릭터다. 평상시 보이는 모습과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본캐가 나오는데 그런 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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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쿠팡플레이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쿠팡플레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주연배우 윤계상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윤계상은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처음에 더 늙기 전에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최강 역에 그런 모습들이 있었다. 이번에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최강은 이중적 캐릭터다. 평상시 보이는 모습과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본캐가 나오는데 그런 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그렸다. 윤계상은 극중 특작부대 요원 출신의 보험 조사관 최강 역을 맡았다. 최강은 냉철한 판단력과 특유의 넉살로 어떤 보험 사건도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버티고 보험의 에이스로 근무 중이다. 기윤시 창리동에 이사 간 얼마 후, 동네에 대형 폭발 사건이 일어나지만 몇 시간만에 단순 교통사고로 마무리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강은 특작부대 요원 시절의 본능이 깨어나고, 본격적으로 이를 파헤치던 가운데 또 다시 연쇄 폭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건이 진행된다. 

최강 역을 맡아 몸을 던지는 액션을 마다하지 않은 윤계상은 "이번 드라마에 액션신이 너무 많았다. 2부에 가장 큰 액션이 나온다. 내일 방송된다. 이번 액션을 해내면서 아직 액션을 더 할 수 있겠다. 액션 할 수 있는 나이가 더 남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배우 윤계상 ⓒ쿠팡플레이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1편이후 8년 만에 진선규와 호흡을 이루게 된 소감에 대해 "선규 형과 8년 만에 이번 작품으로 만났다. 이번에 더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진선규 형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한다. 그것 떄문에 호흡이 좋은 건지 운명적으로 좋은 건지 모르겠다"며 "형과 제가 평소에도 농담을 잘 하면서 노는데 그 느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연기를 하는건지 노는건지 헛갈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총 10부작인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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