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팬텀, 하비와 '운수좋은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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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팬텀은 퍼블리셔 하비와 모바일 RPG '운수좋은날'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비는 '궁수의 전설' 시리즈, '탕탕특공대' '카피바라 Go!' 등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선보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팬텀은 하비의 지원을 통해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운수좋은날'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이용자 재방문율과 다운로드 전환율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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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는 '궁수의 전설' 시리즈, '탕탕특공대' '카피바라 Go!' 등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선보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운수좋은날'은 운(運)과 선택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전투가 특징으로, 이용자에게 매 판마다 색다른 조합과 변수로 인한 긴장감과 이에 따른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팬텀은 하비의 지원을 통해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운수좋은날'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이용자 재방문율과 다운로드 전환율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내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확충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팬텀은 개발 역량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넵튠에 인수됐다. 대표작인 '소울즈'와 '펭귄의섬'의 글로벌 누적 매출은 6월말 기준 각각 8239만 달러(약 1191억 원), 4206만 달러(약 608억 원)를 기록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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