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전 243기' 솅크, 시즌 막판 우승으로 투어 극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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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솅크(미국)가 243번의 두드림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유지에 성공했다.
솅크는 17일(한국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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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페덱스컵 134위서 기사회생


애덤 솅크(미국)가 243번의 두드림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유지에 성공했다.
솅크는 17일(한국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은 솅크는 챈들러 필립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108만 달러(약 15억 7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2017년 데뷔한 솅크는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27개 대회 중 15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등 부진을 이어가며 페덱스컵 랭킹 134위에 그쳐 투어 카드를 잃을 위기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2년짜리 투어 카드를 획득하며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경기 후 솅크는 “올 시즌 계속 부끄러운 성적을 냈지만 중요한 건 나를 계속 믿는 것이었다. 언젠가는 내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 순간이 찾아왔다. 현실이 아닌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시즌 PGA 투어는 20일부터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RSM 클래식으로 마무리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과 김시우가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페덱스컵 랭킹 77위에 올라 있는 안병훈은 7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초반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노린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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