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전주올림픽 유치 염원, 명동에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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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 아리랑 서포터즈(단장 권태균)는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6월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현장에서 펼쳐질 대규모 응원 프로젝트의 국내 첫 사전 캠페인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모이는 명동에서 "2036 전주로", "전주2036"이라는 짧고 강렬한 구호를 외치며 전라북도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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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북중미월드컵 때까지 대형 이벤트 때마다 하계올림픽 유치전 펼쳐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 아리랑 서포터즈(단장 권태균)는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6월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현장에서 펼쳐질 대규모 응원 프로젝트의 국내 첫 사전 캠페인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모이는 명동에서 "2036 전주로", "전주2036"이라는 짧고 강렬한 구호를 외치며 전라북도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응원단은 시민 및 관광객과 어울려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행사장에서는 SNS인증 이벤트, 즉석 참여 응원 구호 녹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심소원 전 SBS아나운서의 생동감 넘치는 진행이 더해져 명동 일대가 응원 열기로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가 홍보전의 출발점인 만큼 의미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아리랑 서포터즈의 원년 멤버들도 모두 출동해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전에 불을 지피는 것은 물론 해외 응원전의 시작을 공식 선언할 방침이다.
글로벌 아리랑 서포터즈는 'K-응원'의 세계화와 한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하는 순수 민간 응원단체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을 통해 한국적 정체성과 응원의 힘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진행될 글로벌 아리랑 서포터즈의 홍보 캠페인은 스포츠한국, 데일리한국, 서진항공이 후원한다. 참가 문의는 010 3720 5678.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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