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오라고요?' 교체 지시에 강한 불만 품은 벨링엄…투헬 감독의 경고 "행동이 핵심, 결정 받아들여야 한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행동이 핵심이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잉글랜드는 17일 오전 2시(한국시각) 알바니아 티라나의 아레나 콤버타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10라운드 알바니아와의 원정 경기서 2-0으로 웃었다.
잉글랜드는 8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조 1위를 차지하며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부터 개근 중이다.
벨링엄은 선발 출전했다. 중원에서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과 호흡을 맞췄다.
잉글랜드는 후반 29분 해리 케인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후반 37분 케인이 한 골 더 추가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후 투헬 감독은 이날 경기 마지막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39분 벨링엄을 빼고 모건 로저스를 투입했다.
하지만 벨링엄은 자기가 교체된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품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벨링엄은 자신이 교체될 것을 알아차리자, 팔을 휘저으며 불만을 표했다"고 했다.

경기 후 투헬 감독은 벵일럼의 행동에 대해 "그가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을 봤다"고 말한 뒤 "검토해야 한다. 어느 정도까지는, 벨링엄처럼 경쟁심이 강한 선수들은 절대 좋아할 리 없다. 하지만 내 말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준과 서로에 대한 헌신, 서로에 대한 존중을 중시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면, 팔을 흔든다고 결정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더 큰 문제로 만들고 싶진 않지만, 나는 ‘행동이 핵심이다’라는 말을 고수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팀 동료들에 대한 존중 역시 그렇다. 결정은 이미 내려졌고, 선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그게 결정이며, 그는 그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의 친구가 터치라인에서 기다리고 있다.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하며 계속 나아가야 한다. 주드는 경고를 받고 있었고 우리는 두 번째 골 전에 이미 결정을 내려놓았다. 결정은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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