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성적 훌륭한데, 개인 성적 아쉬운 이강인" 日 매체 미친 비판...'일본 기대주' 쿠보는 칭찬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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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가 이강인의 최근 경기력을 꼬집었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17일 아시아에서 제일 몸값이 높은 선수 10명을 조사해 발표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이강인은 최신 시장 가치가 2500만유로(약 423원)로 아시아 전체 6위, 한국인 선수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고 먼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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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매체가 이강인의 최근 경기력을 꼬집었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17일 아시아에서 제일 몸값이 높은 선수 10명을 조사해 발표했다. 축구 통계 매체인 트랜스퍼 마크트의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순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민재(3위), 이강인(6위), 손흥민(9위)이 랭킹에 포함됐다. 손흥민이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는 항상 아시아 최고 몸값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이제는 손흥민이 나이를 먹어가며 시장가치가 크게 떨어지면서 아시아 최고 몸값 선수는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는 중이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로 우즈베키스탄 신성이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는 압두코니르 후사노프가 아시아 1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의 어린 시절 오르락내리락하던 몸값을 분석한 후에는 '전환점은 2022~2023시즌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이었다. 리그 6골 7도움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평가를 회복했고, 2023년 여름 세계적 스타들이 모인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72억원)를 기록했다'며 PSG로 이적해 가치가 올랐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두고는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올 시즌은 현재까지 리그 9경기, UCL 4경기에 출전했으나 득점은 없다. 시장가치는 지난해 12월 3000만유로(약 508억원)를 정점으로 다소 하락했다. 팀 성적은 훌륭하지만, 개인 성적은 아쉬운 이강인이다. '한국의 보물'이 시장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골과 도움과 같은 가시적 성과가 더욱 요구된다'고 비판했다.
이강인의 최근 경기를 지켜보지 않은 분석처럼 보인다. 이강인은 오히려 지난 시즌 팀 성과에 중요한 시기였던 후반기에 성과가 아쉬웠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면서 이적을 고려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이강인에게 혹평했던 풋볼 존은 이번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에게는 변명거리를 제공했다. 쿠보는 이번 시즌 10경기 단 1골로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는 중이다.
쿠보를 두고는 "2022~2023시즌 9골 7도움과 비교하면 숫자가 명확히 줄어든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부진은 쿠보 개인 문제만은 아니다. 팀 전체의 득점력 부족과 더불어, 쿠보 본인도 9월 6일 멕시코 대표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10월 7일 리그 12라운드 엘체전에서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하며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며 쿠보는 부상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뿐, 부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이야기했다. 팔이 안으로 너무 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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