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9명 이탈에도 가나는 언제나 복병…한국전 전력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축구에 가나는 복병이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가나와 평가전도 만만치 않은 일전이 될 수 있다.
가나는 현재 주축 선수 9명이 이탈했다.
가나는 일본(14일), 한국과의 아시아 원정 A매치 2경기를 앞두고 모하메드 공격수 쿠두스(토트넘)와 조르당 아예우(레스터시티), 어니스트 누아마(리옹),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와 엘리사 오우수(오셰르), 수비수 알렉산더 지쿠(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등 핵심자원 6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수는 부상자다. 가나는 현재 주축 선수 9명이 이탈했다. 가나는 일본(14일), 한국과의 아시아 원정 A매치 2경기를 앞두고 모하메드 공격수 쿠두스(토트넘)와 조르당 아예우(레스터시티), 어니스트 누아마(리옹),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와 엘리사 오우수(오셰르), 수비수 알렉산더 지쿠(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등 핵심자원 6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AS모나코), 미드필더 아부 프랜시스(툴루즈),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는 일본전을 마친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들 또한 부상이 문제였다.
전력누수가 크지만 가나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남은 선수단 19명 중 유럽 5대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6명이 포함돼 있다. 수비수 알리두 세이두(스타드 랭스), 데릭 쾬(우니온 베를린), 코조 페프라 오퐁(니스), 기드온 멘사(오세르), 미드필더 콰시 지보(레알 오비에도), 공격수 카말딘 술레마나(아탈란타) 등은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나는 이들이 주축이 된 일본전에서 0-2로 패했지만 볼 점유율(49%), 패스 성공률(84%), 유효 슈팅(2개) 등 세부기록은 일본(51%·87%·5개)에 크게 밀리지 않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가나전을 마친 뒤 “이기긴 했지만 가나의 수비는 ‘아프리카의 거인’답게 매우 견고했다. 대인마크와 조직력 모두 좋았다”고 호평했다.
가나 매체에서는 일본전 패배를 교훈삼아 한국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가나 축구 소식을 전하는 ‘YEN’은 17일(한국시간) “가나는 일본전에서 공수 간격이 벌어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처럼 공격 전개 속도가 빠르고 측면 활용에 능한 상대를 맞아 승리하려면 종전보다 더욱 탄탄한 중원 압박과 위치선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보도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봄♥이민호” 상의 탈의+셀프 열애설…선 세게 넘은 SNS
- 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정신적 충격” (미우새)[TV체크]
- 랄랄 “美공항서 경찰에 제압당해…질질 끌려가” [종합]
- “조혜련한테 차였지?” 서경석, 돌직구 맞고 당황
- 류승룡 끝 모를 추락…억대 분양 사기에 퇴직금 ‘탕진’
- 소녀시대 효연, 손바닥만한 비키니…건강미 엄청나 [DA★]
- 안성재 새 집 공개, 성공하더니 스케일 장난 아냐…배달앱 VIP 고백 [DA클립]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그녀가 돌아오는 날’ 5월 6일 개봉
- 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투견부부’에 직격 일갈 (X의 사생활)
- 김종국, ‘안양 김도끼설’ 재점화…“100대1 이겼다더라”(옥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