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생태·기후대응 우수 도시숲으로 선정

권혜민 2025. 11.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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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치악산 바람길숲'이 산림청이 선정한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은 17일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을 고루 갖춘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도시숲과 가로수가 생태적·사회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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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의 녹색도시 14곳 발표…생태적 건강성 등 우수
▲ 치악산 바람길숲 유교역 파라솔 광장·무지개 철길

원주시의 ‘치악산 바람길숲’이 산림청이 선정한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은 17일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을 고루 갖춘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8∼9월 전국에서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총 4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후 서류평가와 도시숲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14곳이 선정됐다.

‘기후대응도시숲 분야’에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전북 익산시 유천생태습지 기후대응 도시숲, 인천 미추홀구 인천대로 완충녹지 기후대응 숲이 뽑혔다.

‘도시숲 분야’에서는 경남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강원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부산 남구 황령산 생태숲이 선정됐고, ‘가로수 분야’에서는 경북 포항시 이화숲 가로수길, 경기 평택시 평택 NO.1 가로숲터널, 제주 제주시 청사로가로수가 선정됐다.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는 대구 중구 경북여자고등학교, 제주 서귀포시 안덕초등학교, 경북 상주시 상주여자중학교가, ‘학교숲 활용·사후관리분야’에서는 제주 제주시 귀덕초등학교, 경기 부천시 시온고등학교가 각각 뽑혔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도시숲과 가로수가 생태적·사회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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