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명 교양 PD, 성희롱으로 해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유명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PD가 성희롱으로 해고됐다.
17일 SBS 관계자는 본지에 "SBS 교양본부 PD A씨가 성희롱 성폭력 징계 내부 위반으로 지난 10월 해고됐다"라고 밝혔다.
A씨는 SBS의 인기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인물이다.
SBS는 성희롱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 진상 조사에 나섰으며 A씨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해고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유명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PD가 성희롱으로 해고됐다.
17일 SBS 관계자는 본지에 "SBS 교양본부 PD A씨가 성희롱 성폭력 징계 내부 위반으로 지난 10월 해고됐다"라고 밝혔다.
A씨는 SBS의 인기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인물이다. SBS는 성희롱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 진상 조사에 나섰으며 A씨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해고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SBS는 2022년 기자 B씨가 복수의 후배를 대상으로 수차례 성희롱 및 성추행을 저질러 해고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SBS는 성폭력 예방 매뉴얼과 성희롱·성폭력 징계 내규를 개정했다.
최근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를 연출한 PD B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B씨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고 법정공방이 이어지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급쟁이 경비원이 92세에 남긴 통장엔 115억..."비결은 딱 하나" | 한국일보
- 기억 만드는 단백질 찾았다… 알츠하이머병 극복 실마리 될까 | 한국일보
- 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 "대낮에도 큰 충격… 노잣돈 묻어드려" | 한국일보
- 1억 넘는 금거북·바쉐론·반클리프 받은 김건희··· 관건은 '직무 관련성' | 한국일보
- 소망교도소 직원, 김호중에 3000만원 요구··· "이감 도왔다" 거짓말 | 한국일보
- "결혼도 우리 부자끼리"… 송파 헬리오시티·서초 원베일리서 무슨 일? | 한국일보
- "개처럼 뛰고 있어요" 사망 쿠팡기사 문자···'좋아서 야간근로 선택했다'는 설문의 이면 | 한국
- '대장동 추징금 0원' 남욱 설립 법인 강남 땅, 500억 매물로 나와 | 한국일보
- 국힘 대변인, 김예지 겨냥 "장애인 너무 많이 할당" 비하 논란 | 한국일보
- 철인경기'사전 테스트' 받던 40대 사망... 통영 국제대회 전면 취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