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따로 신청 안 해도 '신용카드 포인트 자동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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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포인트를 쓰지도 못 하고 소멸되는 걸 막기 위해 도입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금감원과 여신금융협회는 현재 3개 카드사가 운영중인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8개 카드사로 확대 도입하고, 65세 이상 고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4세 이하 이용자는 따로 신청해야 하고, 65세 이상 이용자 중에 자동사용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해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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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포인트를 쓰지도 못 하고 소멸되는 걸 막기 위해 도입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금감원과 여신금융협회는 현재 3개 카드사가 운영중인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8개 카드사로 확대 도입하고, 65세 이상 고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4세 이하 이용자는 따로 신청해야 하고, 65세 이상 이용자 중에 자동사용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65세 이상인 신용카드 소비자가 제때 쓰지 못해 소멸한 카드 포인트는 150억 원으로, 지난 2020년보다 42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또 이용대금명세서에 포인트 사용처와 현금 전환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도록 하고, 명세서뿐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도 소멸 예정 포인트를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마친 카드사부터 차례로 시행하고, 고령층 대상 포인트 자동사용은 소비자 안내 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시행됩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7625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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