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광화문 광장 '받들어총' 조형물에 "행정·절차적 문제 살필 것"

정상빈 jsb@mbc.co.kr 2025. 11. 1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데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절차나 행정적인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을 찾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모신 공간에 '받들어 총' 석재 모형물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이해하실지 의문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데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절차나 행정적인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을 찾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모신 공간에 '받들어 총' 석재 모형물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이해하실지 의문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는 국가 대계 차원에서 멀리 보고 국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여쭤보면서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며 "행정적으로, 절차적으로 또 법적으로 살펴볼 바가 없는지 챙겨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국전쟁 참전국들을 기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 23개국의 석재를 받아 광화문 광장에 '받들어총' 형태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감사의 정원' 조성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624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