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 끝에 승리 쟁취... 댈러스, 포틀랜드 꺾고 드디어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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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매버릭스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38-133으로 꺾었다.
다니엘 가포드는 연장에만 7점을 포함해 총 20점을 기록했고, 팀은 총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포틀랜드는 셰이든 샤프가 36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연장 종료 1분 39초 전 데니 아브디야가 퇴장당한 뒤 리드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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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매버릭스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38-133으로 꺾었다.
P.J. 워싱턴 주니어와 쿠퍼 플래그가 각각 21득점을 기록했으며, 연장 종료 직전 결정적인 득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다니엘 가포드는 연장에만 7점을 포함해 총 20점을 기록했고, 팀은 총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포틀랜드는 셰이든 샤프가 36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연장 종료 1분 39초 전 데니 아브디야가 퇴장당한 뒤 리드를 내줬다. 댈러스는 이 순간 130-129로 앞서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제라미 그랜트는 즈루 할러데이를 대신해 시즌 첫 선발 출전해 26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잡아내며 끈질긴 공격을 이어갔다.
한편, 매버릭스는 주전 포워드 앤서니 데이비스의 장기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비스는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9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최소 7~10일 이상 복귀가 더 지연될 전망이다. 시즌 내내 이어진 부상 여파로 현재까지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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