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서장훈, '재혼'→상대 의사 존중할 것… "잘할 수밖에 없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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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을 언급하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 은지원이 위너 강승윤의 집에 초대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장훈은 "만약 나도 재혼을 하게 된다면 상대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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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을 언급하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 은지원이 위너 강승윤의 집에 초대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지원은 "결혼식을 했는데 가족끼리만 했고, 지인도 안 왔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장훈이는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서장훈은 "만약 나도 재혼을 하게 된다면 상대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혼자가 아니면 당연히 상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서장훈은 결혼하면 아내한테 잘할 것 같다"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이제는 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전에도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23년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서장훈은 "여자 이야기는 우울한 이야기 뿐이다. 되게 유쾌한 입장은 아니다"라며 "하루에 결혼하는 사람 숫자와 이혼하는 사람 숫자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일 겁나는 게 두 번째다. 그때는 변명거리가 없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다. 배우자가 바뀌었으니까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다"며 "앞으로 3년 안에 승부를 내보고 그게 안 된다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가 많고 아이가 태어난다면 아이한테도 조금 미안한 일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고 고백했다.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를 맞은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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