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시민 3000여명 참여 속 의정 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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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 15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시민이 체감한 의정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개그맨 이창명 씨의 사회로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축하 메시지, 박용선 도의원의 인사, 영상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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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 15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시민이 체감한 의정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개그맨 이창명 씨의 사회로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축하 메시지, 박용선 도의원의 인사, 영상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박 의원의 12년간 주요 입법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사례가 영상으로 상영됐다.
영상에는 박 의원이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 도의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제·교육·복지·환경 등 각 분야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 및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추진,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등은 경제의 뼈대를 다진 대표 성과로 꼽았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요구는 “지방이 생산하고 수도권이 혜택을 보는 불균형 구조를 바로잡은 행동이었다”라며 “싼 전기가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일자리를 만든다”라는 영상 해설이 흐르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박용선 의원은 ‘학생 안전관리 조례’와 ‘학교 화재 예방 조례’ 등의 제정을 통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화하고, ‘학생 진학 지원금 조례’와 ‘한자 교육 지원 조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던 성과를 꼽으며 “‘아이들의 웃음이 곧 포항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철강산업 지원 및 관세 대응 △이차전지·해양 바이오 산업 육성 △경북형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모형 추진 △지역기업 공공사업 참여 확대 △도심형 복합도서관 건립 등 굵직한 사업을 잇따라 소개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용선 도의원과의 30년간 인연을 소개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와 정치를 시작할 때 손을 붙잡아 준 고맙고 의리 있는 사람이 박용선”이라며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의정활동에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실현해 온 일꾼”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축전을 통해 “박용선 의원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라며 “도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의 문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내는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또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시대에 박용선 의원 같은 실천형 일꾼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의정활동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전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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