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르브론 제임스, 레이커스로 복귀... 역사상 첫 23번째 시즌 돌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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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시즌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는 G리그 소속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 훈련을 마친 뒤 다시 LA 레이커스로 합류했으며, 오는 18일 팀 훈련에 전면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 후 가드 오스틴 리브스는 "브로니 제임스는 NBA에서 선발로 뛰고 있는데, 르브론은 G리그에 배정돼 있다니 재밌네요 정말 멋집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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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시즌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는 G리그 소속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 훈련을 마친 뒤 다시 LA 레이커스로 합류했으며, 오는 18일 팀 훈련에 전면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0세인 제임스는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트레이닝 캠프와 정규시즌 첫 한 달을 결장해 왔다. 증상은 좌측 허리에서 시작해 오른쪽 다리로 이어지는 형태였으며, 재활 과정 대부분을 LA에 남아 진행해왔다. 레이커스가 5경기 원정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그는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와 함께 다수의 5대5 훈련과 개인 연습을 소화했다.
제임스가 연습에서 통증이나 불편함 없이 훈련을 마쳤다고 전했으며, 관계자들은 몸 상태가 좋아 보였다", "움직임이 매끄러웠다"고 평가했다. 현재 레이커스는 10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올라 있으며, 제임스는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복귀가 성사될 경우, 제임스는 NBA 역사상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소화하는 선수가 된다. 레이커스는 오는 19일 유타 재즈와 홈 경기를 치른 뒤, 다음 일정은 23일까지 비어 있다.
한편, 제임스가 G리그에서 재활을 진행하는 동안 그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는 지난 16일 열린 밀워키 벅스전에서 두 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경기는 119-95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경기 후 가드 오스틴 리브스는 "브로니 제임스는 NBA에서 선발로 뛰고 있는데, 르브론은 G리그에 배정돼 있다니 재밌네요 정말 멋집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르브론 제임스 SNS, LA 레이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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