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어쩌나…마갈량이스,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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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악재가 찾아왔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가 브라질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축구연맹(CBD)은 16일(한국시각) "아스널 소속 마갈량이스는 16일에 재검진을 받았다. MRI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마갈량이스의 부상은 소속팀 아스널에게도 타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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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스널에 악재가 찾아왔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가 브라질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축구연맹(CBD)은 16일(한국시각) "아스널 소속 마갈량이스는 16일에 재검진을 받았다. MRI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따라서 마갈량이스는 오는 19일 튀니지전에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는다. 대체 소집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16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A매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마갈량이스는 브라질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사타구니 부위에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웨슬리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마갈량이스의 부상은 소속팀 아스널에게도 타격이 크다. 마갈량이스는 아스널 수비진의 주축으로 시즌 초반 팀의 선두(8승 2무 1패·승점 26) 질주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아스널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24일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어 27일에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2위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아스널은 UCL에서 4연승을 달려 뮌헨과 승점은 4로 같지만, 득실 차에서 밀려 2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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