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렇게 능청 맞았어? “뽀르 파보르” 한마디에 현지 올킬

이수진 기자 2025. 11. 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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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멕시코 칸쿤에서 예능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터뜨렸다.

tvN '콩콩팡팡' 5회에서는 김우빈이 감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여행 경비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모습부터 현지인을 놀라게 한 외국어 실력, 이광수와 도경수와의 유쾌한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우빈은 감사 역할의 책임감, 예상 밖의 외국어 실력, 동료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모두 보여주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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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김우빈이 멕시코 칸쿤에서 예능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터뜨렸다.

tvN ‘콩콩팡팡’ 5회에서는 김우빈이 감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여행 경비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모습부터 현지인을 놀라게 한 외국어 실력, 이광수와 도경수와의 유쾌한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우빈은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협상과 영수증 확인을 빠짐없이 챙기는 등 빈틈없는 일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으로라도 영수증을 보관하려는 꼼꼼함과 본사에 특별 경비를 요청하기 위한 증빙 영상 촬영까지 나서며 일잘러 면모를 드러냈다.

멕시코 현지에서도 능숙한 언어 감각이 돋보였다. 맛집 주문부터 차량 렌트까지 영어로 상황을 자연스럽게 해결했고, 스페인어로 감사 인사와 양해 표현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낮고 깊은 목소리로 건넨 “뽀르 파보르”는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광수, 도경수와의 티키타카도 빛났다. 무더운 날씨 속 이광수 몰래 운전석 온열 기능을 켜는 장난, 도경수가 안내한 식당의 헛걸음을 재치 있게 받아넘기며 웃음을 유발했다. 세 사람은 경비 지원을 위해 ‘병약 연기’까지 곁들인 영상 제작에 나서며 절친 케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우빈은 감사 역할의 책임감, 예상 밖의 외국어 실력, 동료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모두 보여주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남은 칸쿤 일정에서 또 어떤 반전 매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콩콩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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