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열기 이어간다! 2025 'LoL 멸망전' 시즌2, 3주 간 대치동서 오프라인 개막

권수연 기자 2025. 11. 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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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십 열기가 가시기 전, '멸망전'에서 또 한 번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SOOP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멸망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17일 전해왔다.

'LoL 멸망전'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모든 것을 걸고 대결한다'는 의미의 고유 명사로까지 자리 잡았다.

대회 관련 일정과 선수 라인업, 이벤트 참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SOOP 'LoL 멸망전' 공식 방송국 및 GGGL 대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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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월드챔피언십 열기가 가시기 전, '멸망전'에서 또 한 번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SOOP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멸망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17일 전해왔다. 

이번 대회는 15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12월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결승전은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유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LoL 멸망전'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모든 것을 걸고 대결한다'는 의미의 고유 명사로까지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칸, 클리드, 마린 등 T1 출신 프로게이머를 포함해 스맵 등 LCK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의 참여가 예상돼, 롤드컵 우승으로 높아진 관심이 멸망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도 스트리머들은 실력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표를 기준으로 5인이 한 팀을 구성한다. 이후 유저 투표를 통해 상위 4팀이 먼저 본선에 합류하며, 예선을 통해 추가 4팀이 선정돼 총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선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8강~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식스맨 제도, 밴픽 코치 시스템, 부포지션 선택 등 다양한 신규 룰이 도입되어 경기의 전략적 재미와 관전 포인트를 한층 높였다.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멸망전 승부예측도 진행돼 온라인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화됐다.

대회 관련 일정과 선수 라인업, 이벤트 참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SOOP 'LoL 멸망전' 공식 방송국 및 GGGL 대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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