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프리차드 63득점 합작... 보스턴 2연승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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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접전 끝에 LA 클리퍼스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1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보스턴은 제이런 브라운의 33득점 13리바운드 활약과 페이튼 프리차드의 30득점을 앞세워 LA를 121-118로 눌렀다.
보스턴은 지난 수요일 멤피스를 37점 차로 대파한 이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3쿼터 중반 프리차드의 3점슛 2방을 포함해 76-52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3쿼터 한때 최대 24점까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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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접전 끝에 LA 클리퍼스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1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보스턴은 제이런 브라운의 33득점 13리바운드 활약과 페이튼 프리차드의 30득점을 앞세워 LA를 121-118로 눌렀다. 데릭 화이트는 22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 니미아스 퀘이타는 1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보스턴은 지난 수요일 멤피스를 37점 차로 대파한 이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3쿼터 중반 프리차드의 3점슛 2방을 포함해 76-52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3쿼터 한때 최대 24점까지 앞섰다. 그러나 클리퍼스가 하든을 앞세워 맹추격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LA는 3쿼터 종료 직전 하든의 왼쪽 윙 3점슛으로 90-85까지 따라붙었고, 하든은 후반에만 37득점 중 32득점을 집중시키며 팀을 이끌었다. 특히 경기 종료 2초 전 3점을 성공시켜 119-118까지 추격했지만, 프리차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종료 직전 하든이 동점을 노리고 시도한 마지막 3점슛은 림을 맞고 나오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클리퍼스의 이비차 주바츠는 16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데릭 존스 주니어는 2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으나 복귀하지 못했다.
브라운은 4쿼터 초반 보스턴이 올린 16점 중 11점을 책임지며 흐름을 되찾았다. 그는 3점슛, 앤드원, 미드레인지 점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퍼스 수비를 흔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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