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쌀배] 농구 동호인의 역사...선수도 관계자도 축하 릴레이

김포/배승열 2025. 11. 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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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쌀배가 20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6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김포시장기 금쌀사랑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이하 금쌀배)가 아울스(클럽부), 스카이워커스(40대부), 인천대 START(대학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현재 김포시농구협회 구정회 회장은 1회 선수로 참가한 이후 감독 그리고 회장으로 매년 금쌀배에 참석하고 자리를 지켰다.

상록수배도 금쌀배를 따라 오랜 시간 농구 동호인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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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금쌀배가 20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6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김포시장기 금쌀사랑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이하 금쌀배)가 아울스(클럽부), 스카이워커스(40대부), 인천대 START(대학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05년 1회로 시작한 금쌀배는 빠르게 농구 동호인 사이에 스며들었다. 이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고 쌓여 어느덧 20회를 맞았다. 현재 김포시농구협회 구정회 회장은 1회 선수로 참가한 이후 감독 그리고 회장으로 매년 금쌀배에 참석하고 자리를 지켰다.

구정회 회장은 "대회는 단순 경기장이 아닌 세대를 잇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의 이야기다.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생횔 체육의 진정한 가치가 되길 바란다. 그동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선수들도 멋진 추억과 감동을 만들었기를 바란다. 20년 역사와 전통 김포 농구는 계속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팀 그리고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금쌀배를 즐겼다. 아래는 오랜 시간 금쌀배를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다.
▲우승기를 흔드는 아울스 이요한

아울스 이요한
농구 동호회를 오래 하면서 여러 대회를 다녔는데 김포시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전통이 깊은 대회다. 구정회 회장님이 잘 이끌며 동호인 사이에서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20주년을 맞아 우승을 목표했는데 뜻깊은 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렇게 좋은 대회를 매년 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로 모범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개회식 때 공로상(아울스)를 받았는데 기분이 좋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많은 우승에 도전하겠다.

업템포 김상훈
금쌀배에 15년 이상 참가했다. 대회 경기장이 좋아지고 프로에서 하는 느낌을 받는다. 생활체육 발전에 늘 힘쓰시는 구정회 회장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오래오래 금쌀배가 건강하게 지속되기를 바란다.

제이크루 정흥주
20대 초반부터 금쌀배에 참여했다. 벌써 20회가 됐다는 것을 이번에 보고 알았다. 개인적으로 금쌀배를 뛰면서 좋은 기억이 많았다. 베스트 5에 선정돼 해외에 다녀온 적도 있다. 농구 동호인 사이에서 메인 대회로 하반기 최고의 대회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나아가길 응원한다. 농구를 좋아하는 동호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된 대회다.

안산시농구협회 김시완 회장
먼저 후배 입장으로 존경스럽고 축하드린다. 그런 마음에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플레이도 눈으로 보고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 운영에 영감을 얻고 있다. 항상 김포는 잘 알려주고 배울 수 있는 협회다. 상록수배를 운영하면서 한 대회를 준비하고 마무리하기까지 얼마나 힘든지 느끼는데 20년을 이끈 것은 다시 생각해도 대단하다. 상록수배도 금쌀배를 따라 오랜 시간 농구 동호인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금쌀배를 방문한 안신시농구협회 김시완 회장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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